[게시판] 작은도서관 도서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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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천시장애인복지관
- 작성일 20-09-14 13:54
- 조회수 1,524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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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2층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434-2400으로 문의 바랍니다~^^
◈ 금주 추천 도서
1.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포리스트 카터의 자전적인 소설로, 세대를 이어오면서 전해 내려오는 인디언들의 지혜로운 삶의 방법들을 그대로 녹여냈다. 이야기는 주인공인 ‘작은나무’가 체로키족인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산 속 오두막에 살게 되면서 시작된다.
‘작은나무’는 조부모로부터 고마움을 바라지 않고 사랑과 선물을 주는 것, 다른 사람을 진실로 이해하는 것 등의 체로키 인디언의 생활철학을 익혀간다. 또 백인 문명에 짓밟혀가면서도 영혼의 풍요로움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던 인디언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영혼을 지켜갔는지도 배운다. 넘쳐나는 지식 속에서 혼란스러운 마음과 힘든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작은 위로와 큰 지혜를 선사한다.
2. 나의 세 번째 가족
‘작은나무’는 조부모로부터 고마움을 바라지 않고 사랑과 선물을 주는 것, 다른 사람을 진실로 이해하는 것 등의 체로키 인디언의 생활철학을 익혀간다. 또 백인 문명에 짓밟혀가면서도 영혼의 풍요로움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던 인디언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영혼을 지켜갔는지도 배운다. 넘쳐나는 지식 속에서 혼란스러운 마음과 힘든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작은 위로와 큰 지혜를 선사한다.
2. 나의 세 번째 가족
홀로 남겨진 열두 살 소녀와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모여 만든 따뜻하고 특별한 가족 이야기!
의학 서적을 탐독할 만큼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사람들과의 일상적인 소통이 가장 어려운 열두 살 입양아 윌로우 챈스가 주인공이다. 이 소설은 양부모의 죽음으로 인해 홀로 남겨진 열두 살 소녀가 어떻게 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지를 잔잔하면서도 섬세한 문체로 그려 내고 있다. 또한 독특하게 1인칭과 3인칭 시점이 번갈아 나오는 구성으로 전개되어 주인공뿐만 아니라 다른 등장인물들의 내면 또한 입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책이다.
▶ 신청방법 : 밴드 댓글 및 전화접수 054)434-2400, 담당자 박혜광
의학 서적을 탐독할 만큼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사람들과의 일상적인 소통이 가장 어려운 열두 살 입양아 윌로우 챈스가 주인공이다. 이 소설은 양부모의 죽음으로 인해 홀로 남겨진 열두 살 소녀가 어떻게 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지를 잔잔하면서도 섬세한 문체로 그려 내고 있다. 또한 독특하게 1인칭과 3인칭 시점이 번갈아 나오는 구성으로 전개되어 주인공뿐만 아니라 다른 등장인물들의 내면 또한 입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책이다.
▶ 신청방법 : 밴드 댓글 및 전화접수 054)434-2400, 담당자 박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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