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작은도서관 도서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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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천시장애인복지관
- 작성일 20-09-28 16:46
- 조회수 1,574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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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2층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434-2400으로 문의 바랍니다~
◈ 금주 추천 도서
1. 고슴도치의 우아함
단단한 가시 속에 웅크린 그들이 세상으로 내딛는 한 걸음!
나이와 국경, 사회적 격차를 넘어 굳게 닫힌 마음을 열고 영혼의 친구가 되는 우아한 고슴도치들의 다정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남다른 지성과 교양을 감추고 살아가는 아파트 수위 아줌마 르네 미셸과 그 아파트에 사는 영민한 천재 소녀 팔로마 조스. 각자가 써내려간 일상의 성찰이 서로 교차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삶 속으로 한 발 내딛으면서 저마다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 엄마를 부탁해
나이와 국경, 사회적 격차를 넘어 굳게 닫힌 마음을 열고 영혼의 친구가 되는 우아한 고슴도치들의 다정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남다른 지성과 교양을 감추고 살아가는 아파트 수위 아줌마 르네 미셸과 그 아파트에 사는 영민한 천재 소녀 팔로마 조스. 각자가 써내려간 일상의 성찰이 서로 교차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삶 속으로 한 발 내딛으면서 저마다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통해서 생각하는 가족 이야기, 가장 큰 사랑 이야기.
어느 날, 지하철 서울역에서 손을 놓친 찰나, 엄마를 잃어버린다. 전단지를 돌리고 인터넷 광고를 하고 식구가 사방을 헤매도 찾을 수 없다. 그리고 가족들은 비로소 가장 낯익은 존재가 가장 소중한 것임을, 공기처럼 물처럼 대지처럼 자신과 함께 있어준 무게를, 엄마의 빈 자리를 통해 확인한다. 우리 가슴속에 잠자는 깊은 사랑을 일깨우는 역작이다.
▶ 신청방법 : 밴드 댓글 및 전화접수 054)434-2400, 담당자 박혜광
어느 날, 지하철 서울역에서 손을 놓친 찰나, 엄마를 잃어버린다. 전단지를 돌리고 인터넷 광고를 하고 식구가 사방을 헤매도 찾을 수 없다. 그리고 가족들은 비로소 가장 낯익은 존재가 가장 소중한 것임을, 공기처럼 물처럼 대지처럼 자신과 함께 있어준 무게를, 엄마의 빈 자리를 통해 확인한다. 우리 가슴속에 잠자는 깊은 사랑을 일깨우는 역작이다.
▶ 신청방법 : 밴드 댓글 및 전화접수 054)434-2400, 담당자 박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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